Je viens de loins: 복합문화 이해를 증진시켜 주는 신간 교육도서
프랑스어 학교 및 프랑스어 몰입교육과정 교사에게 알립니다!
등록일자: 화요일, 17 3월 2009, 1:27 오후
여러분 교실에 프랑스어로 제작된 복합문화와 지역특성을 포함한 교육자료를 소개 받고 싶습니까? 새로운 Je viens de loin (나는 먼나라에서 왔어요)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자료를 소개해하겠습니다. 본 도서자료는 학습활동과 집단토론 뿐아니라 학생들과 어울려 할 수 있는 읽기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에게 이 자료의 사본 일부분을 드리고, 연이어 따라할 만한 학습활동 보충자료 목록도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만약 이 신간 도서자료에 관심이 있다면 Nancy Clement에게 연락 하십시오.
특정 주제에 관해 프랑스어로 된 자료를 찾아내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Nacy Clement는 이민자 학생들이 캐나다의 학교내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묘사한 책을 찾다가, 초등학생들 수준에 적합한 책으로 단 한 권만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책 내용 마저 생활방식이 PEI 주와는 크게 차이가 나는 대도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하여 한 위원회가 구성 되었습니다. 위원 구성원으로서: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 출신인 Marie-Jacquard Handy, 아이티 출신으로서 François-Buote,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Éphétas Norman,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서 PEI 주로 이민온 Nancy Clement이 참여 하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이민자에게 개방적이며, 소수민족을 존중할 줄 아는 학교 와 지역사회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은 교육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교육전문가이자 학부모인 Marie-Jacquard Handy는 국제문화 교육을 목적으로 한 ‘Je viens de loin’라는 제목으로 일련의 원고를 썼습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최근에 PEI 주에 온 아이들이며, 현지의 소수민족의 일원이면서 '먼 나라에서 온' 아이들의 시각에서 본 새로운 삶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교육전문가 Handy씨는 "우리는 퀘벡 주의 대도시가 아닌 현지PEI 주의 상황을 프랑스어로 활용할 만한 수업자료를 갖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그녀는 François-Buote 학교 미술부 학생인 Chantal Lavoie에게 시리즈 중 제1권의 삽화를 의뢰하고, 홀랜드 대학(Holland College) 학생 Natasha Kudashkina와 공동으로 제2권 및 제3권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이 위원회는 현재 캐나다 문화유산관리국(Canadian Heritage)의 재정지원을 받으며 학교에서 사용 및 배포할 수 있는 도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PEI 주 캐나다 신규이민자협회(PEI Association for Newcomers to Canada)는 Nancy Clement에게 이 신간 도서를 프랑스어 학교에서 복합문화 교육 촉진제로 시범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Nancy는 “이런 교육자료를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