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권리의 날에 관한 주정부 정기국회 연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등록일자: 목요일, 15 4월 2010, 1:56 오후
앨런 캠벌(Allan Campbell) 은 개발혁신부 장관(Minister of Innovation and Advanced Learning)이자, 또한 PEI 이민 담당부 장관으로서 제 63회 정기국회 세번째 회기를 맞아 국회연설을 하였다. 이 연설에서 앨런 장관은 현재 PEI에 머물고 있는 난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였고, 그리고 난민권리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기리고, 그동안 PEI 뉴커머스 센터가 신규 이민자들에 대하여 펼쳐온 활동에 관해서 연설하였다. 다음은 장관의 국회 연설문 내용이다:
지난 4월 10일 토요일, 본인은 PEI 뉴커머스 센터가 주관한 난민권리의 날 기념행사에 초대받아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었습니다. 이 행사는 연방 대법원에서 판결한 싱(Singh)판사의 난민 권리에 대한 대선언을 기념하는 25주년 행사 이었습니다. 이 판결문에서 모든 난민들은 캐나다의 자유와 권리 장전 아래에서 이들의 권익은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인정하였습니다.
2009년에 PEI 주정부는 부탄, 소말리아, 버뮤다 그리고 미얀마 등의 10여개 국가에서 온 80명의 난민들에게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 하였습니다. 근래에, 오타와 연방정부는 새로온 500명의 난민들이 정부지원 난민 프로그램을 통해서 캐나다에 정착하도록 승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 난민들 중 일부는 장차 우리 PEI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갖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국가에서 오는 난민들을 환영함으로써 생명과 자유 그리고 안전 보장에 대한 보편적인 권리를 우리는 인정하는 것 입니다. 이들 새로운 가족들이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장점들에서 햬택을 받는 동시에, 우리 지역 주민 공동체는 이들과의 공동생활을 통해 더욱 풍성해짐을 누리게 됩니다. 다양한 문화들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은 다른 문화권의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정부 역시 우리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각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다문화권 사회에서 문화적 차이점을 수용할 수 있는 이해력과 인내심을 갖도록 다같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에, 난민들이 단편소설, 시, 음악과 댄스 형식을 통해서 발표하였던 실화들은 이들이 현지로 갖고 들어온 자신들의 문화적 전통을 펼쳐 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우리 지역에 사는 신규 이주자들은 수많은 기회를 활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 주민들 역시 이들 이주자들이 지역 공동체에 기여하게될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은 PEI 신규 이민자 협회 즉 뉴커머스 센터의 홀륭한 활동을 치하하고 싶습니다. 이 협회는 우리 지역으로 새로 이주해 오는 사람들에게 PEI가 아늑하고,호의적인 정착해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보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본인은 뉴커머스 센터의 관장이신 크레이그씨(Craig Mackie)를 믿고 있으며, 오늘 여기에 참석해 주신 것을 크게 환영하는 바 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몇명 직원들과 같이 참석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관장, 모든 직원들 그리고 협회 이사회 회원들에게 모두 합심하여 신규 이주자들이 정착하고, 우리 지역 공동체에 융화되도록 지원하는데 보여주고 있는 훌륭한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